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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미얀마 전쟁난민과 함께] 3월 미얀마 전쟁난민 쌀 한 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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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3-01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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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미얀마 카렌난민과 함께] 미얀마 카렌 난민에게 쌀과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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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27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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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긴급구호] 시리아 지역에 의약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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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22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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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공지] 세상과함께 유튜브 라이브 “ToNight” 열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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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22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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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1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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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20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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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긴급 구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후원에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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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13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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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미얀마] 까야, 사가잉 YGW 학교 계엄령 선포로 생계 위기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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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13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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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미얀마] 2022년, 여러분의 분유 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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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03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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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미얀마 전쟁난민과 함께] 2월 미얀마 전쟁난민 쌀 한 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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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02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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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미얀마 영유아와함께] 미얀마 2월 분유 한통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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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02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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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2022 소식지가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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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29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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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공지] 세상과함께 유튜브 라이브 “ToNight” 열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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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25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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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미얀마 난민과 함께] 설날 미얀마 난민 ‘쌀 한포대 후원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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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24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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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미얀마 영유아와함께] 미얀마 1월 분유 한통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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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18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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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미얀마] 여러분의 후원으로 든든한 급수 트럭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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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12 |
5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