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 환경생태 현장르포6] 과학자가 추자도 바다에서 발견한 '은빛 등'의 정체... 놀랍다 | 작성일 | 06-25 13:57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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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환경생태 현장르포 핵발전소와 재생에너지]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박성준 활동가·MARC 장수진 대표 인터뷰

▲추자도 바다에서 만난 상괭이. 수면 위로 상괭이의 매끈한 은빛 등이 반짝인다. ⓒ상괭이편
"상괭이를 처음 봤던 순간이 잊히지가 않아요. 상괭이의 그 매끈한 은빛 등이 수면 위로 보이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추자도 바다에 상괭이가 진짜 있었구나!' 하고 감탄했죠. 어떤 날은 우리 배가 완전히 상괭이들에 둘러싸인 적이 있었어요. 걔네들은 숨 쉴 때 "퓩! 퓩!" 소리를 내면서 수면 위로 숨을 뱉거든요. 그 소리가 정말 아름다워요.”
바다는 인간에게 너무도 쉽게 '풍경'이 되어버린다. 그 순간 추자도 어민들도, 상괭이도, 모두 배경으로 밀려나 사라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다는 비어 있지 않다. 그리고, 추자도 해상풍력발전 사업도 멈추지 않았다.
연재는 (사)세상과함께, 길동무가 함께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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