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다국적기업이 파는 씨앗의 정체... 위험 느낀 '논산 농부'의 고집 | 작성일 | 08-28 10:23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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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이 파는 씨앗의 정체... 위험 느낀 '논산 농부'의 고집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더불어농원 권태옥 농부
▲ 권태옥 농부는 등이 터진 콩들이 맛있다고 했다. 왼쪽부터 독새기콩, 등튀기콩, 홀애비밤콩, 아주까리밤콩 (c) 김고은
권태옥 농부에게 어려서부터 농사는 받아둔 씨앗을 심으면서 시작되고, 다 자란 작물에서 씨앗을 받으면서 마무리되었다. 그러니까 농사란 씨앗에서 시작해서 씨앗으로 끝나는 셈이다. 이때 씨앗이란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것, 잘 나오면 서로 나누는 것, 그러니까 이웃끼리 "그냥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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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스물세 번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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