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밥 한 끼 情을 나누는 추석 | 작성일 | 10-05 19:10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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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情을 나누는 추석
집집마다 밥 짓는 내음으로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가족, 친지, 이웃과 풍성한 밥상을 나누며
감사와 깊은 정을 나누는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어른들은 평소에도 끼니 때면 밥상에 여벌의 수저를 놓았습니다.
뜻밖의 손님이나 배곯는 이가 찾아오면
반가이 맞아 밥 한끼 대접하는 나누는 情이 있었습니다.
세상과함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전쟁 통에 굶고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분유와 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일년 중 가장 풍요로운 날 추석에도
지구 저편에서 공포와 굶주림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반가이 맞아서
밥 한상 내어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마을에 잠시라도 분쟁이 멈추고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밥 한끼 먹으며
깊은 정을 나누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세상과함께 이사장 유연 합장
밥 한끼 나눔 후원계좌 : 농협 301-0174-7361-31
지금 후원하기: https://online.mrm.or.kr/csiwN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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