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전쟁의 포화 속에서 함께 나누는 온기, 미얀마의 겨울 이야기 | 작성일 | 12-31 17:37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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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포화 속에서 함께 나누는 온기, 미얀마의 겨울 이야기
- 세상과함께는 12월, 미얀마 7개 YGW 학교의 아이들 2,070명에게
쌀 13,450kg과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12월 15일, 70명의 피란민이 사가잉 YGW 학교를 찾아왔습니다. 인근 마을에서 벌어진 전투와 폭격을 피해 집과 가족을 잃은 주민들이 학교로 몸을 숨긴 것입니다. 300여 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사가잉 YGW 학교 선생님들은 이들을 기꺼이 맞이하여 머물 공간을 마련하고 식량을 나누고 있습니다. 전쟁 한복판의 학교에 찾아오는 후원자는 거의 없습니다. 세상과함께의 지원만이 아이들과 피란민들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사가잉 YGW 학교 아이들, 건강하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까야 YGW 학교가 위치한 까야주는 최근 군부가 다시 점령하면서 폭격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 건물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 탓에 생계는 더욱 어려워졌으나, 안전한 학교의 보호 아래 아이들은 건강하게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까야 YGW 학교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있습니다. 세상과함께에서 식량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산 밑에 위치한 떠수 YGW 학교에는 어느덧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울타리 안에서 공부하고 시험도 치르며 일상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세상과함께에서 지원한 축구공으로 곧 겨울 체육대회도 열 계획입니다. 전쟁 중인 가혹한 상황이지만, 선생님들의 헌신과 세상과함께의 식량 후원이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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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수 YGW 학교 아이들의 시험시간, 건강하게 먹고 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한편에서는 무차별적인 폭격이 계속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피란민을 보듬으며 먹을 것과 잠자리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가잉, 까야, 따웅지, 따바웅, 따이지, 떠수, 싱카잉 등 7개 YGW 학교 아이들 역시 전쟁의 중심에 서 있지만, 한국의 세상과함께와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고 피란민들과 온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짙은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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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카잉 YGW 학교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게 먹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YGW 긴급 식량 지원(천일의 기도)
국민은행 603101-01-226296 (세상과함께)
홈페이지에서 후원하기 : https://online.mrm.or.kr/Dhej5Ea
세상과함께 정기 회원이 되어주세요.
정기후원으로 함께하기 : https://online.mrm.or.kr/Wu2d66X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010-594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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