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흔들림 없는 연대 속, 미얀마에 닿은 정성스러운 끼니 | 작성일 | 03-31 16:27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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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연대 속, 미얀마에 닿은 정성스러운 끼니
- 세상과함께는 3월, 미얀마 7개 YGW 학교의 아이들 2,163명에게 쌀 13,500kg과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2026년 3월, 미얀마의 YGW 학교들이 방학에 접어들었습니다. 여전히 들려오는 폭음과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도 국경을 넘어 전해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들은 이번 학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가잉 YGW 학교는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가끔 들려오는 폭탄 소리에 늘 귀를 기울여야 하는 긴장된 상황이지만, 학교 안에서 아이들의 일상은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컴퓨터 교육과 축구 수업을 통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학교 청소와 농업 교육에 참여하며 공동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상과함께에서 매달 보내주시는 지원 덕분에 아이들과 학교는 무사합니다. 이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시는 한국의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외부 지원이 단절된 상황에서 여러분의 정성은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습니다.


▲ 사가잉 YGW 학교 아이들의 모습
물가 상승과 공급망 차단으로 식재료 수급이 어려운 까야 학교에도 소중한 지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쌀뿐만 아니라 고기, 생선, 야채, 식용유 등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식재료를 골고루 갖출 수 있었습니다. 따바웅 학교 선생님도 "어려운 시기에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신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떠수 학교 역시 매달 잊지 않고 전해지는 손길을 소중히 간직하며, 후원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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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바웅 YGW 학교 아이들,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떠수YGW 학교 아이들의 식사시간
미얀마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교전과 불안정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지만, YGW 학교의 아이들은 방학 중에도 자신들의 하루를 성실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아이들에게 오늘을 버티게 할 한 끼의 식사와 내일로 이어지는 배움의 일상이 중단 없이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이 삶의 의지를 놓지 않도록, 이 소중한 인연의 끈을 계속해서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머무는 그곳에서, 아이들은 다시 내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YGW 긴급 식량 지원(천일의 기도)
국민은행 603101-01-226296 (세상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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