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식

제목 [미얀마 카렌피란민과 함께] 어린이날에도 굶주린 채 잠드는 아이들, 지금 생명의 쌀을 전해주세요. 작성일 05-04 11:29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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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도 굶주린 채 잠드는 아이들, 지금 생명의 쌀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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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미얀마에는 전쟁의 폭격을 피해 깊은 정글로 숨어든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둘러앉아 따뜻한 밥을 먹고, 포근한 이불 속에서 잠들고 싶습니다.

학교 책상에 앉아 선생님께 배우고, 친구들과 마음껏 장난치며 뛰어놀고 싶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에 가만히 안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글 속 아이들의 하루는 배고픔을 견디고, 그리움을 삼키며,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폭격의 공포 속에 하늘을 살피는 일입니다. 

차갑고 습한 숲 바닥에서 웅크린 채 애써 잠을 청해보는 것이 이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입니다. 


일상의 평범한 날들이 아이들에게 언제쯤 허락될까요.


가정의 달 5월, 미얀마 아이들의 굶주린 가슴에 생명의 쌀을 채워주세요.


25,000원, 한 포대의 쌀이 아이들에게 한 달의 삶을 이어줍니다. 

여러분이 내어주시는 마음 한 자락이 아이들에게는 살아갈 시간이 되고, 가슴속 용기의 씨앗이 됩니다.

 차가운 어둠 속에서 아이들이 혼자가 아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부디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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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깊은 정글 속, 전쟁을 피해 숨어든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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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위기의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어떻게든 공부할 수 있도록 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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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기가 몸속으로 그대로 전해지는 얇은 천막천 위, 아이들의 공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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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나무를 자르고 엮어서, 아이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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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 속, 나무와 흙 사이가 아이들의 생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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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또 벌어질지 모를 폭격을 피해, 아이들은 숲더미 밑에서 숨어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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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찬 동굴 안에서도 생활하고, 밤에는 몸을 뉘이고 잠을 청해봅니다.



미얀마 정글 속 피란민에게 생명의 쌀 보내기

후원계좌 : 국민 603101-01-226308(세상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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