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가 준비한 마음들 - 2026 ‘생명의 쌀 모으기’ 오프라인 현장 바자회 | 작성일 | 05-21 10:47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72 |
본문
<우리가 준비한 마음들>
- 2026 ‘생명의 쌀 모으기’ 오프라인 현장 바자회
사진 1. '오늘 준비한 마음들' 오프라인 바자회 판매대 플랑과 물품메뉴판. 100% 기부로 이루어진 물품들은 '피란민들이 굶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5월 17일 햇볕이 쨍쨍한 일요일 아침. 세종시 세상과함께 센터에서 미얀마 피란민을 위한 ‘생명의 쌀 모으기’ 바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폭격을 피해 정글로 피신한 미얀마 내전 피란민 “1만 명의 한 달 식량을 마련해보자”는 마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바자회 물품대 위 메뉴판에는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마음들”
전국에서 도착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작가들의 도자기,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물건들.
사찰들의 10년 묵은 씨간장과 된장 장독이 열리고, 열흘 동안 아홉 번 구워낸 죽염과 물죽염에는 ’세상과함께’ 로고가 새겨졌습니다.
우리는 자정에 주문한 물건이 눈뜨기 전에 집 앞에 도착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만, 전국에서 90여 분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 마음을 보태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집을 나섰을 봉사자들을 위해 영양스프를 준비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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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자정에 주문하면 새벽에 문앞으로 배송되는 세상에 서, 전국각지 90여 분이 피란민들의 쌀이 될 물품를 사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열 번 구운 죽염이어서, 장인이 담근 김치와 게장이라서, 농약과 항생제를 쓰지 않아서 물품들이 귀한 것 만은 아니었습니다. 피란민들이 굶주림을 덜어주려고 가장 좋은 것을 내어주고, 그 것을 사주려고 무더운 주말을 건너 도착한 마음들이 바자회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정성스런 물품을 보내고, 먼 길을 찾아오고, 함께 현장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제 바자회는 온라인으로 이어집니다. 폭격을 피해 밀림 속에 숨어 지내는 1만 명 피란민의 한 달 식량을 만드는 일입니다.
필요한 물품은 없는지, 선물할 것은 없는지, 바자회 소식을 전할 분은 없는지 살펴주세요. 한 사람 더, 시선이 머물고 한 사람 더 손을 보태면 피란민들의 배고픔이 줄어듭니다.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열흘간의 먹을 것이 있다면
우리는 다시 살아갈 시간을 얻습니다.”
— 소로버트 카렌난민위원회 의장이 세상과함께에 보낸 편지에서
식량이 필요한 피란민들의 SOS에 응답해 주세요. 더 넓은 ‘함께’를 만들어 주세요.

사진3. 온라인 바자회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바자회 일정 및 참여 방법
• 온라인: 5/18(월) ~ 5/24(일) https://twtw.mysoho.com
물품 구매 없이 후원만 할 수도 있나요?
• 국민은행 603101-01-226308 (세상과함께)
• 간편 후원: [https://online.mrm.or.kr/Pxl4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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