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식

제목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전쟁을 피해 모여드는 아이들, 끝까지 손을 놓지 않는 세상과함께의 든든한 밥상 작성일 06-01 17:24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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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피해 모여드는 아이들, 끝까지 손을 놓지 않는 세상과함께의 든든한 밥상

- 세상과함께는 5월, 미얀마 7개 YGW 학교의 아이들 2,168명에게 쌀 12,700kg과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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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미얀마의 하늘은 여전히 내전의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의 시간은 흐르고, 그 곁에는 국경을 넘어 아이들의 손을 맞잡은 여러분의 정성이 변함없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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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잉 YGW 학교 아이들,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달, 사가잉 YGW 학교에는 내전과 혼란을 피해 찾아온 아이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지역 내 교육, 의료, 교통이 모두 마비되어 생활이 더 힘들어졌지만, 학교는 오직 아이들의 어려움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성껏 돌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숨 막히는 무더위까지 찾아왔지만, 다행히 아이들은 과거 세상과함께에서 심어준 나무 그늘 아래로 모여들어 더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교통이 차단되고 치안이 불안해 현지 후원자들의 발길은 뚝 끊긴 상황입니다. 사가잉 YGW 학교는 세상과함께의 도움으로 이 가혹한 시기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자비의 마음으로 도와주시는 세상과함께와 회원분들 모두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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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함께에서 미얀마 YGW 고아 학교에 지원한 쌀과 식료품.



까야, 떠수, 따바웅, 따이지, 따웅지, 싱카잉 등 다른 지역의 YGW 학교들 또한 외부 지원이 차단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식량를 지원해 준 후원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후원자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간절한 자비의 마음도 함께 담겼습니다.


미얀마의 내전은 끝을 알 수 없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은 든든한 밥상이자 무더위를 피할 그늘이 되어 아이들이 절망에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갈 곳 없는 아이들을 품어 안는 미얀마의 학교들. 총성 너머 피어나는 이 나눔에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YGW 긴급 식량 지원(천일의 기도)

국민은행 603101-01-226296 (세상과함께)


홈페이지에서 후원하기 : https://online.mrm.or.kr/Dhej5Ea



세상과함께 정기 회원이 되어주세요.

정기후원으로 함께하기 : https://online.mrm.or.kr/Wu2d66X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010-594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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