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3차 세미나 개최… ‘송전선로 대응활동 및 신규 핵발전소 반대활동’ 등 논의 | 작성일 | 05-12 18:44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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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3차 세미나 개최… ‘송전선로 대응활동 및 신규 핵발전소 반대활동’ 등 논의
지난 5월 3일, 서울 서초구 아름다운연구소에서 ‘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사업’의 3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세상과함께 환경위원들과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함께 바라보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오마이뉴스에 생태현장르포를 연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는 ‘길동무 작가팀’도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해 논의의 깊이와 현장감을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전국환경현안조사는 2023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핵·해양환경오염·쓰레기 자원순환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환경 현안을 주제별·지역별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상과함께 환경위원회는 2020년부터 전국의 환경 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왔으며, 보다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시민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진1. 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3차 세미나에 참석한 세상과함께 환경위원과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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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환경현안 사례조사를 발표하고 있는 김혜정 상임이사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기간 전력망(송전선로) 추진 현황 및 대응활동, 신규 핵발전소 반대활동’을 중심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발제를 맡은 시민환경연구소 김혜정 상임이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송전선로·송전탑 건설로 전라도와 충청도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현장의 대응 활동을 생생히 전달했습니다.
또한 "방사능 위험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해" 신규 핵발전소 건설과 아직 기술 개발조차 완료되지 않은 SMR(소형모듈원전) 추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전 세계적인 탈핵 운동의 흐름과 국내 운동의 현주소를 함께 조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민 동의 없이 강행되는 송전선로 건설과 안전보다는 원전 확대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신규 핵발전소 추진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세상과함께 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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